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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뷰

아이폰 듀오 파손 보험 비교, 안쪽 화면 164만 원 아끼려면 쿠팡케어·애플케어플러스·통신사 중 뭘 들어야 할까?

by 왼하루 202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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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왼하루입니다.

아이폰 듀오가 나온 지 사흘 만에 접히는 안쪽 화면에 균열이 생겼다는 후기가 국내외 커뮤니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어요. 출고가 329만 원짜리 폰의 안쪽 화면 수리비가 164만 9천 원이라,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 애플케어플러스는 2년 54만 9천 원이고, 안쪽 화면이 깨지면 12만 원만 내면 됩니다.

- 통신사 보험은 분실까지 보장하지만, 안쪽 화면 수리 때 내는 돈이 약 49만 원으로 셉니다.

- 쿠팡케어는 월 1만 7천 원에 안쪽 화면 파손 시 34만 원이고, 바깥 화면·후면 유리는 첫 1회가 무료입니다.

아이폰 듀오 보험 없이 고치면 수리비가 얼마인가요?

안쪽 화면 교체가 164만 9천 원, 바깥 화면은 55만 9천 원, 후면 유리는 29만 9천 원입니다. 파손 범위가 넓은 기타 손상은 246만 9천 원까지 올라갑니다. 안쪽 화면 표면의 커버 레이어만 다쳤다면 7만 9천 원에 교체할 수 있어요. 지금 잇따르는 균열 후기는 대부분 안쪽 화면 중앙이라, 보험이 없으면 한 번에 164만 9천 원이 나가는 구조입니다.

쿠팡케어·애플케어플러스·통신사 보험, 가격과 보장이 어떻게 다른가요?

보험 세 가지를 가르는 건 결국 안쪽 화면이 깨졌을 때 내는 돈과, 분실까지 보장하는지예요. 내는 돈의 구조도 다릅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2년 치를 한 번에 내고, 쿠팡케어와 통신사 보험은 매달 나눠 냅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비가 비싸도 남는 계산인가요?

안쪽 화면이 한 번 깨지면 무보험 164만 9천 원과 가입 시 66만 9천 원(가입비 포함)의 차이로 98만 원을 아낍니다. 반대로 바깥 화면만 깨지면 무보험 55만 9천 원, 가입 시 58만 9천 원이라 가입한 쪽이 오히려 3만 원 더 나가요. 배터리 용량이 80% 밑으로 떨어지면 무상 교체가 되고, 파손 수리 횟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분실과 도난은 보장하지 않으니, 잃어버리는 쪽이 걱정되면 이 상품으로는 부족합니다. 가입 기한은 구입 후 60일 이내라, 기기를 먼저 받아 보고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리는 애플스토어와 공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받아요.

쿠팡케어와 통신사 보험은 무엇을 봐야 하나요?

쿠팡케어는 쿠팡에서 기기를 살 때만 함께 가입할 수 있고, 월 1만 7천 원으로 최대 6년까지 유지합니다. 안쪽 화면 파손은 기타 손상 항목이라 34만 원을 냅니다. 바깥 화면과 후면 유리는 첫 1회 서비스가 무료고 이후에는 건당 4만 원이며, 커버 레이어 손상은 2만 9천 원입니다. 보상 횟수는 우발적 손상에 한해 무제한이에요. 2년으로 견주면 요금만 40만 8천 원이라, 안쪽 화면이 한 번 깨지면 모두 74만 8천 원으로 애플케어플러스(66만 9천 원)보다 7만 9천 원 비쌉니다. 반대로 바깥 화면이나 후면 유리만 깨지면 첫 1회가 무료라 쿠팡케어 쪽이 쌉니다. 통신사 보험은 세 곳 모두 분실과 도난까지 보장하는 대신 자기부담금이 수리비의 30%입니다. 안쪽 화면이면 약 49만 원이고, 보상 한도가 150만~180만 원인 상품은 한도를 넘는 금액도 본인이 냅니다. 통신사 보험은 개통 후 30~60일 이내에만 가입할 수 있어서,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들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지금 잇따르는 안쪽 화면 균열이 결함으로 인정돼 무상 수리가 되면 계산이 달라지는데, 아직 애플의 공식 입장은 없습니다.

안쪽 화면 파손 한 번이면 애플케어플러스가 98만 원을 아껴 주고, 분실까지 걱정되면 통신사 보험, 쿠팡에서 사서 길게 쓰면 쿠팡케어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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